오호~ 이거 나쁘지 않은 방법인데요? 나름 괜찮은 방법인것 같아요. 스폰받고 그 광고금으로 등록금의 일정부분을 충당하면 학생들의 부담을 어느정도 줄일수 있는 대안이 될 수도 있겠네요. 물론 부정적인 부분들도 감안하지 않을 순 없겟지만요.

결과라는 건 결국 확인해보기전까지는 모르는것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한번 되새겨보자 상자를 열어서 확인해보기전까지는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괜한 걱정을 하고있기보다는 행동하고 확인해보는것이 좋은것 같다. 그런것들도 결국엔 경험이되고 나중엔 한걸은 아니 반발작일지라도 나아갈수 있는 길을 열어줄지도 모르니깐.

던파 11차 레어아바타 오늘업데이트된 던파 11차 레어아바타네요. 날개를 제외한 다른룩은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기가 힘들어요. 날개가 포인트인 듯. 이번 말개는 이전에 나왔던 라개들과는 다르게 먼가 생동감이 있어보이네요. 풀세트를 착용시 저 날개이펙트가 나온다고 합니다. 두 타입을 혼용해서 착용하는경우 더 많은 부위를 착용한 타입의 날개가 나오게되구요. 음.. 날개때문에 맞추시는 분들있을듯. ㅎㅎ 화이트색상의 여거너와 남격가 그리고 나이트가 젤 맘에 드네요. ㅎ

최근 첼시에서 경질된 무리뉴감독. 연봉을 삭감하면서까지 맨유행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능성이 없어 보이진 않는다. 맨유는 최근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고 판할감독의 경질설 또한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 그리고 예전에 무리뉴는 퍼거슨이 후계자로 자신을 지명해주길 기대했었다는 기사도 본적이 있다. 이런상황에서 무리뉴의 맨유행이 아주 가능성이 없어보이지는 않는다. 이거 참 재미있겠다. ㅋㅋ 무리뉴가 맨유로 가게되면 첼시와의 승부가 참 볼만 하겠다. ㅎㅎ

최근 나온 CPU들을 보면 에전에 비해 내장그래픽의 성능이 정말 몰라보게 좋아지긴 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문서용으로만 사용하는 컴퓨터 에서는 그래픽카드를 빼고 내장그래픽으로 대체한다해도 크게 불편함은 없다. 하지만 그래픽카드가 있는것과 없는것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차이가 나는것 같다. 인터넷창을 띄워서 여러가지 기사나 정보들 혹은 동영상만 보더라도 그 차이는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최근에 그래픽카드없이 사용하시던 아부지 컴퓨터에 내가쓰던 그래픽카드 하나 달아드렸는데 확실히 차이를 느끼신다. 더 선명하고 색감도 좋아져서 보기 편하다고 하신다. 게임이라거나 그래픽작업을 하지 않는이상 굳이 고가의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되니 그냥 저렴한것 하나만 달아도 달라보이긴 하더라.ㅋㅋ

아침에 모바일로 인터넷을 하게되면 항상 오늘의 운세를 보게되곤한다. 재미삼아서 보고잇긴한데. 이게 이제는 거의 습관처럼 되버려서 오늘의 운세를 보지않으면 먼가 좀 찝찝하고 그런기분이든다. 글허다고 100프로 믿는것은 아니지만 좋은 내용이 나오면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ㅎㅎ 물론 별로 안 좋은 내용이 나오는 날도 잇는데 그럴때면 또 행동이 조심스러워 지기도 한다. 조심하고 신중해진다고 나쁠건 없으니 말이다. 이렇게 습관이 되어버린 오늘의운세보기 나같은 불들이 꽤 있을것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