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하고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의 물을 담은. 보기만 해도 신비로운 터키의 파묵칼레. 살아있는 동안 꼭 한번 가보아야할 세게의 명소 중 하나이다. 이러한 석회 지형은 정말 사람의 손으로는 할 수 없기에 더 경이로운 자연의 신비이다. 파묵칼레의 뜻은 "목화의 성" 이라고 한다. 이름에 걸맞게 하얀 모습이 심신을 정화시켜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절경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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