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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데뷔전 벌써 판단하기는 이르다
손흥민 토트넘 데뷔전 벌써 판단하기는 이르다 한국시간으로 어제 저녁 아홉시반 레버쿠젠에서 EPL의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의 토트넘 데뷔전이 있었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 현재까지의 성적은 리그 17위로 승이없는 상태에서 치뤄진 경기. 그래도 매시즌 리그 상위권에 오른 팀인데 이번시즌은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그렇다보니 새로운 이적생인 손흥민에게 기대감이 더 실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뭐~ 승리하긴 했지만 경기가 끝나고 손흥민에 대한 현지언론과 팬들의 평가는 그리 좋지는 못한것 같다. 하지만 이제 첫 경기. 너무 섣부른 판단이기는 하다. 같은 리그의 팀에서 이적한것도 아니고 스타일이 다른 리그에서 이적해온 선수에게 적응시간은 당연히 필요한 것이다. 거액의 이적료로 이슈가되던 선수들도 오..
2015.09.14 -
매드맥스 찍을려면
이정도 8기통이면 매드맥스를 현실에서도 찍을 수 있을것 같아요. 이건 머... 생명을 불태우는 8기통이네요. 영화에 나오는 이물들의 정신상태나 한는 행동을 보면 다들 이런 8기통을 부착하고 다는것이 틀립없습니다. 암~ 그럼요. ㅋㅋ
2015.09.11 -
적당한 세차시기
차에 점점 먼지가 쌓여가는데 세차할 타이밍을 못잡고 있다. 사실은 어제 주유를 하고 자동세차기에 넣을려고 했는데... 고장 수리중이라는 푯말이 적혀저있어서 하지도 못하고 그냥돌아와 버렸다. 그래서 오늘 점심시간에 하려고했는데 뉴스를 보니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비가온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럴수가~~ 그럼 또 토요일이후로 미뤄야하나? 토요일에 차를 쓸일이 없으면 괜찮겠지만 약속이 있다보니 그럴수도 없고.... 난감하다... 세차할 타이밍이라는게 참 잡기가 쉽지않다. ㅎㅎ
2015.09.10 -
위쳐3 Hearts of Stone 티저트레일러
위쳐3 Hearts of Stone 티저트레일러
2015.09.09 -
햇살좋은데 광합성필요
가을햇살은 이리도 청명할수가 없다. 가을하늘이 높다는 말처럼 맑은 하늘에 내리는 햇살과 조금은 서늘한듯한 기운이 어우러져 청명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실내에만 처박혀있어서 이런 햇살을 만끽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점심은 식당가지않고 간단하게 김밥들고 밖으로 나가보려고한다. ㅎㅎ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짧은시간이라도 거닐면서 공기과 바람 그리고 햇살을 즐기고싶다.
2015.09.08 -
나루토 더 라스트 반가운 느낌들
나루토 더 라스트 반가운 느낌들 간만에 보게된 나루토 극장판. 나루토 더 라스트의 스토리는 지구의 위기다. 음... 나루토도 참 많은것을 초월해버렸다. 지구 전체의 위기까지 가게되다니. 10미와 육도선인이라는 존재자체가 이미 초월급이었는데 말이다. ㅎㅎ 작은 니자마을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참 많이도 커져버리지않았는가? 만화책으로 1권을 보기 시작할때는 이런식의 전개가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말이다. 암튼 각설하고 나루토 더 라스트 얘기를 좀 해보겠다. ㅋㅋ 10미를 봉인한체 달에 남에되는 육도선인의 동생. 그 후예들은 육도선인이 만든 닌자세계의 끊이지않는 전쟁에 환멸을 느끼고 멸망시키려한다. 토네루라는 인물이 육도선인의 동생의 마지막 남은 후예가 된다. 히나타와 같은 백안을 가지고있는 족속들이 달에살고..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