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셋하운드 성격 키우기

2013. 7. 19. 10:12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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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셋하운드 성격 키우기

 

 

허쉬파피라는 브랜드의 마스코트인 바셋하운드. 작고 측은해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오늘은 바셋하운드 성격 키우기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프랑스가 원산지인 바셋하운드는 체고 33~38cm 체중 18~27kg정도 나가는 중형견에 속합니다.

프랑스어로 "작다" 또는 "난쟁이"를 뜻하는 "바스" 에서 그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는 바셋하운드는

주로 프랑스,벨기에 귀족이나 완족의 보호를 받으며 길러젔던 견종이라고 합니다.

 

 

털으 짧고 머리는 크고 둥글며, 귀가 늘어진 외모가 특징적이며, 작은 동물들을 사냥할 때 이용되던

수렵견의 혈통입니다. 순발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지구력이 뛰어나 끝까지 사냥감을 쫓아다녔다고

합니다.

 

 

바셋하운드 성격 키우기

까다로워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명랑하며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과 가족에게

헌신적이며 털관리도 쉬운편입니다. 하지만 고집이 세고 내성적이며, 귀찮은 것을 싫어해

훈련시에 상당한 끈기가 필요한 견종입니다. 수렵견 출신답게 충분한 운동으로 활동량을

체워주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시 비만이나 관절염에 걸리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