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 리트리버 분양 성격 키우기 털빠짐

래브라도 리트리버 분양 성격 터빠짐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체고 56~62(수컷기준) 체중 23~34kg 나가는 대형견입니다.

맹인 안내견으로 잘 알려진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원산지는 뉴펀들랜드 섬의 해안으로, 차가운 바다에서 어망을

회수하거나 운반하도록 훈련되었다고 합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성격, 키우기

성격이 온화하고 영리한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훈련시켜주는 것은 금방 습득하고 베려심 많은 성격이라

아이들과도 잘 놀 수있다고해요.또한 훈련이 쉽고 성실하여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맹인 안내견이나 

마약탐지견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쓰이는 만능견으로도 알려저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활동량을 채워주시는 것이 좋으며, 어릴 때부터 라는 동물이나 사람과 접촉시켜야

사교성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가두거나 매어놓는 것을 싫어하니 이점도 유의하시는 것이 좋구,

리트리버종답게 물을 좋아해서 가끔 수영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털빠짐, 분양가

래브라도의 분양가는 보통 30~40사이에 형성되어 있으나 생김새나 여러 요건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나게됩니다. 털빠짐이 상당해서 자주 빗질해주어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은 기분에따라 선택하는 것이 아닌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마인드와 환경이 갖춰졌을때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