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뮤트 성격 분양가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견종중 하나인 알래스칸 말라뮤트는 힘이좋고 튼튼하며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는 대형견 중 하나입니다.

 

성장속도가 빨라서 대게 1년정도면 다 커버린다고 해요.

시베리안 허스키와 비슷한 것 같지만 말라뮤트의 생김새가 더 둥글둥글하고 털이 길어요. 귀사이 간격도 더 넓구요.

털색은 어두운 갈색을 띄며 허스키보다 몸집이 더 커요.

 

 

 

말라뮤트의 성격.

생긴것과 다르게 사람에게 매우 친근하며 영리한 말라뮤트. 하지만 고집이 쎄고 독립심이 강해 강아지때 잘 훈련시켜 주어야 한다고 해요. 무리생활의 습성이 있어서 상하관게를 분명히 해 두어야 하죠. 같은 종 끼리는 잘 협력력하지만 다른 종들에게는 공격적으로 돌변할 수도 있어요.

잘만 훈련시키면 너무나도 듬직한 말라뮤트는 주인에게 충성하며 어린아이들도 잘 지킨다고해요.

추운지방에 살던 견종인 만큼 더위에 약하니 여름철엔 더 신경써주셔야하고, 활동량을 충분히 충족시키기 위해 산채과 운동은 필수겠죠.

 

 

 

말라뮤트 분양가.

주로 30~80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혈통에따라서는 부르는게 값이라고해요.

어떤 동물을 키우든 중요한 것은 책임감을 가지고 기르는 거에요. 반려견인 만큼 신중히 선택하시고 서로에게 기쁨이 될수있는 사람과 동물의 관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